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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공원사람들

1990년대

2021.01.06 13:33

장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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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1968년~1995년
당시 26세
서울 출생
이력 1990년 경원대 카톨릭 학생회와 공대 학생회 활동

1992년 대통령 공정선거감시단 활동 중 폭력 연행 후 고문수사 당함

1995년 12월 14일 송파사거리에서 12월 4일에 학내민주화를 염원하며 분신하여, 투병하다 운명

장현구.fw.png

 

 

장현구 열사는 196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89년 경원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에 입학, 1990년 카톨릭 학생회장, 공대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며 학내민주화운동에 전개하였다.

 

1991년 공대 학원자주화추진위원장, 1992년 총학생회 학원자주화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학내민주화운동에 앞장서서 헌신하였다.

 

13대 대통령 선거의 정치적 혼란과 재단이 바뀌면서 기업화된 학원 운영과 이에 따른 파행 운영으로 각종 비리와 부정, 특히 부정 입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기 불과 3달 전인 9211, 이러한 학원의 비정상적인 운영에 종지부를 찍고 진정 이나라 백년지대계를 위한 학원으로 만들겠다는 의연한 자세로 당시 경원대학교 제9대 총학생회 학원자주화 추진위원장으로서 자주학원 건설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투쟁했던 장현구 동지는 정부의 시녀로 전락해버린 학교 당국으로부터 터무니없는 고소, 고발로 같이 활동하던 몇몇의 간부들과 같이 성남 경찰서에 고발당하였다.

 

스승으로서 가져야 할 일말의 양심도 저버리고 제자를 고소, 고발한 교수들에게 심한 정신적 상처를 입고 갈등하던 장현구 동지는 얼마 후 구속 영장도 없이 잠복중이던 성남 경찰서 소속 전담반 형사들과 10여명의 정사복 경찰들에게 폭력적인 방법으로 연행당하였다.

 

재판에서 징역 l6개월,집행유예 3년을 받고 수감 3개월 만에 석방됐다. 19933월 부정입시관련 비상학생총회 중 교수, 직원에 의한 집단 구타를 당해 육체적 정식적으로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1995124일 열사는 온몸으로 학내민주화를 위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경원대는 지금 어떻게

 

가천대학교(嘉泉大學敎, Gachon University)는 대한민국의 사립 대학이다. 2012년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2019년 현재, 14개 단과대학, 65개 학과(전공)를 두고 있다.

 

개요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012년 가천의대, 가천길대, 경원대, 경원전문대 4개 대학을 통합한 종합대학이다. 메인 캠퍼스(글로벌캠퍼스)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에 의대, 약대, 간호대, 보건대, 가천대 길병원이 소재한 메디컬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기준 14개 단과대학, 65개 학과(전공)를 두고 있다. 학부 입학정원은 3,754명, 대학원생과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총 재학생 수는 약 20,801명이다. 규모 면에서 학부 기준 수도권 5위 수준의 대규모 대학이다. 길병원과 가천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공익의료·교육·문화재단인 가천길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이길여 회장이 총장을 맡고 있다. 가천대는 의과대와 한의대, 약학대, 간호대를 모두 갖추고 있어 메디컬 파워를 자랑한다. 1998년 개교한 의과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혜택과 파격적인 투자로 최상의 의료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입학성적이 국내 TOP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도입, 환자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뇌영상과 기초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가천뇌과학연구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0~3세 영유아의 육아연구와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세살마을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 인공지능(AI)학과를 신설한다. 앞서 2002년에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단과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에는 SW중심대학에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6년부터 전체 재학생 대상으로 SW교육을 의무화하고, 2019년에는 SW Passport(인증제) 제도를 도입하는 등 IT와 SW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 개관한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는 와이키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3층 규모로 숙소와 라운지, 야외수영장, PC LAB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300여 명의 학생들이 하와이 현지에서 4~15주 동안 영어연수와 현지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비와 기숙사비, 왕복항공료 등은 대학에서 지원한다. 이밖에 미국, 영국, 중국, 호주, 캐나다 등 해외 16개국 56개 대학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과

2012년 대학통합 이후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로 각종 대학평가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4년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CK)에서 수도권 공동 1위에 선정됐으며, 2015년 교육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서는 경인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5년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고용노동부 IPP(장기현장실습) 일학습병행사업과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연구센터사업 등을 잇달아 따냈다.

2018년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정원감축 없이 국고지원을 받아 대학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 경기도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LINC+),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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